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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양방향 통신 방식 중 하나이며, 폴링 방식의 개선 버전으로
클라이언트는 요청(Request) 후 서버 응답(Response)에 항상 대기하고 있는다.
클라이언트는 서버에게 응답(Response)을 받게 되면
응답 데이터에 포함된 이벤트 코드와 일치한 이벤트를 처리하게 된다.
타임아웃 응답을 받은 경우에도, 정상 응답을 받은 경우에도 클라이언트는 재요청을 하게 된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빈번하면 폴링 방식하고 별다를 게 없어지는 단점이 존재한다.
요약하면 응답을 기다렸다가 응답이 오면 처리한다 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서버는 이벤트가 동시에 여러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큐를 사용하여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트러블 이슈에 도움이 될 것 같아보인다.
그림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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